카페베네

창업스토리

2008~2009년 경 김선권 대표이사가 캐나다를 여행하였을 때 캐나다의 도넛&커피 프랜차이즈 팀 홀튼에서 손님들이 왕래하는 모습을 보고, 팀 홀튼이 스타벅스나 던킨도너츠를 제치고 캐나다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카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김선권 이사는 캐나다의 팀 홀튼과 같이 한국에도 스타벅스에 버금가는 순수 토종 브랜드 카페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유럽의 카페들을 모티브로 한 카페베네 직영 1호점을 2008년 4월에 오픈하게 되었다.



<카페베네 홈페이지>

■ 기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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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네임 ‘카페베네 caffeebene'는 이탈리아어 ’caffe'에 ‘좋은’ 이라는 뜻을 지닌 접두어 ‘bene’를 합성해 만들어졌다. 카페베네는 한 잔의 커피가 담을 수 있는 그 이상의 낭만과 여유를 전하는 커피 전문 브랜드이며, 커피 한 잔과 함께 일상에 얽매이지 않는 여유 있는 감성이 있는 공간, 풍부한 커피 향기 가득하고 자유로운 문화공간을 지향한다.

다른 커피 전문점과는 달리 커피와 더불어 다양한 디저트를 주 메뉴로 내세우고​ 스타마케팅 및 PPL로 인지도를 넓혀 2011년 1월에 약 450개 매장으로 늘어나는 급속한 성장을 이뤘다. 이후 약 1,000개까지 매장을 늘었지만 2018년 1월 신사업과 해외투자 실패등 경영이 악화되어 법원에 회생 절차를 신청하였고 그 해 10월, 약 9개월 만에 회생 절차를 조기 종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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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반기 감사 결과 3년 만에 영업 이익을 흑자로 전환하는등 가시적인 매출 성과를 보였고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2019년 7월에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제시하고 기존 로고와 인테리어, 메뉴 등을 완전히 갈아 엎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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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명

​ "커피 한 잔과 함께 일상에 얽매이지 않는 여유 있는 감성이 있는 공간, 풍부한 커피 향기 가득하고 자유로운 문화공간"

■ 매장 현황

 국내 약 300여개이외 해외 미국 2개, 필리핀 1개, 사우디 아라비아 1개, 말레이시아 1개, 몽골 1개, 캄보디아 1개, 대만 1개, 싱가폴 1개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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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 메뉴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아포가또, 카페모카, 화이트 모카, 바닐라라떼, 카페라떼, 카푸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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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콘텐츠 채널

공식홈페이지 - http://bf.caffebe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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